About & Description

AW 23 부터 파시 아뜰리에와 함께하게 된 다섯번째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패브릭 브랜드 LAGOMORO 를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파시 아뜰리에에서 처음으로 소개시켜드려 처음 만나보실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2020년에 탄생한 라고모로(LAGOMORO)는 애정의 장소인 이탈리아 알프스에 숨겨진 작은 산 호수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Bergamo, Italy 에 본사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LAGOMORO 라고모로는 애정, 애착의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자연에 가깝게 있는 그 패밀리 하우스는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데 머무르는 가족 주택입니다.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매우 깨끗하고 따뜻한 물은 주변에 짙은 녹색을 연출해줍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시간이 정지되며, 느린 하루, 수영, 나무 아래에서 낮잠, 노 젓는 보트 타기, 좋은 음식과 좋은 와인, 일몰에 물놀이를 반복하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LAGOMORO 라고모로 는 모든 세부 사항을 선별하여 다양한 형태의 단순함으로 담요를 디자인합니다. 연구에는 미드 센추리 시대의 위대한 디자인과 우리 지역의 제조 전통이 포함됩니다. 전 세계 다양한 문화의 민속과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단순화된 언어로 재해석합니다.

우리는 지속 가능성 기준에 의해 인증된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며 흠잡을 데 없는 따뜻함을 유지하는 최고 품질의 이탈리아 순수 친환경 버진 울 원사를 선택합니다. 세부 사항, 마감재 및 내구성에 대한 주의가 필수입니다. 우리의 담요는 고급 직물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제조 업체가 이탈리아에서 세심하게 제작합니다.

훌륭한 오페라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자수 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한 어머니이기도 한 특별한 장인이 베르가모에서 손으로 수놓은 독특한 작품입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특별한 공헌자들이며, 강력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담요에 부가 가치를 부여합니다.

Dover 블랑킷은 'Punto cavallo' 로 정제된 순수 버진 100% 울 담요, 자카드 직조로 제작 되었습니다. 울은 장점이 굉장히 많은 섬유입니다. 울은 보온성이 아주 높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가벼우면서 100% 버진 울이 가진 강한 힘으로 포근하게 여러분들을 따뜻하게 감싸줄 퀄리티과 디자인 모두 다 잡은 아이템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블랑킷입니다.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하실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캠핑, 여행지에서 따뜻한 블랑킷으로도 코지한 무드를 가져다 줄 정말 이쁘고 편안한 제품 입니다.

저희 파시 아뜰리에는 항상 트렌드와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 이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좋은 디자인과 퀄리티 있는 제품들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용감도 후기도 너무 좋아서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아이템입니다. 

Care : 울은 열과 물에 약합니다. 세탁을 잘못하게 되면 수축되거나 오염이 올 수 있습니다. 항상 드라이클리닝 부탁드립니다. 

파시 아뜰리에에서 선보이는 모든 브랜드, 아티스트 제품들은 코펜하겐 그리고 파리, 유럽 현지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공식적으로 파시 아뜰리에에서 만나실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10만원 이상은 무료배송입니다. 반품, 교환시의 배송비는 따로 부과가 됩니다. 울의 패브릭 특성상 보풀이 일어납니다. 이 부분은 제품에 하자가 있는게 아니라 소재의 특성이기에 이 부분에서의 교환, 환불이 어려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든 배송, 교환, 환불 관련에서는 관련 페이지에서 자세히 체크해주시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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