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eder
NICO SCARF - GINGHAM MINI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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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파시 아뜰리에 두번째 브랜드 한국에서는 파시 아뜰리에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파시 독점 브랜드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패브릭 브랜드 Studio Feder 의 S/S 23 NICO SCARF 라인을 소개합니다.
가벼운 100% 유기농 및 GOTS 인증 면 포플린 소재의 멋스러운 작은 사각형 쉐잎의 스카프. 기본 티셔츠, 셔츠 또는 니트와 함께 목에 또는 헤어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방의 손잡이 부분의 악세사리의 매치로도 완벽한 제품입니다.
파란색과 흰색의 컬러 그리고 클래식한 깅엄패턴의 스카프. 직물은 선염으로 직물을 짜기 전에 먼저 염색을 하는 방식입니다. 선염직물은 나염직물보다 색상이 고르고 염색이 잘빠지지 않으며 오래 사용하여도 촉감이 좋습니다.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는 제품이 완성될 때까지 가공 전반에 걸쳐 생산 및 원재료 수확에 대한 감독을 보장하고 환경 및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생산을 보장합니다.
파시 아뜰리에에서 선보이는 모든 브랜드, 아티스트 제품들은 코펜하겐 그리고 파리, 유럽 현지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공식적으로 한국에서는 오직 파시 아뜰리에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10만원 이상은 무료배송입니다. 반품, 교환시의 배송비는 따로 부과가 됩니다. 제주 및 산간지역은 운송료가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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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 and Care
온도는 50도로 맞추어서 세탁해주세요.
다리미, 스팀 사용시 중간열로 사용해주세요.
Description
The scarf has beautiful retro checks in blue and white. The fabric is yarn-dyed, which means that the fabric is woven from yarn that is dyed prior to weaving.
Tie the Nico scarf in a small knot at the front of the neck, and wear it, for example, on a simple, white t-shirt or top.
GOTS (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assures supervision of production and the harvesting of raw materials throughout fabrication until the product is finished, and guarantees an environmentally and socially responsible production.
Dimensions 55x55 cm.
Wash and Care
Wash on 50 degrees. Iron on medium heat.
Specifications
- 55 X 55 CM (One size)
-
100% GOTS certified organic cotton poplin
- Made in India
- Brand: Studio Feder
- 1 NICO SCARF - GINGHAM MINI BLUE (구성)
